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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열면 간, 쓸개 다 빼줘" 윤은혜, 데뷔 23년 차의 다시 쓴 프로필
운영자 / Data : 2022-01-14 11:17:36 / Hit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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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은혜가 프로필을 다시 썼다.

14일 윤은혜는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에 '저는 이런 배우, 이런 사람입니다. 2022 NEW PROFILE. 윤은혜의 다시 쓰는 프로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제 성격은 긍정적인 면도 있고 내성적이지만 외향적이기도 하다. 사실 제 성격이 마음에 든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 거 같은데, 그래도 마음이 한 번 열리면 많이 열린다. 의심하지 않게 되고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의리도 있다"라고 했다.

특별한 특징으로 "상상력이 풍부하다. 그리고 눈썹을 많이 사용하면서 말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MBTI는 INFP, 좋아하는 장르는 멜로, 싫어하는 장르는 공포, 기분전환법으로 아이스크림 먹기라고 말했다.

행복했던 순간으로 "요즘 순간순간 '아 정말 행복하다'라고 고백하게 되는 날들이 많이 생겼다. 예전에는 '언제 행복해지지?'라는 생각들을 많이 했다. 요즘은 그런 생각을 안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2021년에 대해 "요리를 정말 많이 했고 많이 사랑받았다. 인정도 많이 받고 다사다난했다"라고 하며 "2022년은 아직도 안 온 것 같다. 무언가 막 올 거 같은 기대감이 생긴다"라고 했다.

대중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캐릭터를 연기한 기분에 대해 "부담스러울 정도로 감사하다. 정말 행복한 것 같다. 많은 대중들에게 잊혀지고 기억되지 않는 작품들도 있는데, 늘 회자되는 작품도 있다. 행복했던 기억이 더 강한 작품들이 많다 보니까 정말 감사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도전하고 싶은 연기로 "제가 연예인 활동을 하며서 많이 다쳤다. 춤을 추면서 아니면 무언가 활동하면서 예전엔 겁이 하나도 없었는데 어느 순간 다 책임져야 한다는 게 무섭기 시작했다. 내 자신이 속상했다. 예전에는 주어지니까 하고 책임감만 있었다면, 이제는 좀 즐기면서 하고 싶다. 여러 장르도 도전하고 싶고, 그 나이대에만 할 수 있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윤은혜는 해보고 싶은 예능에 대해 "코로나 때문에 해외 가는 예능이 없어졌다. 해외에 나가는 예능 고정이 되고 싶다. '윤식당'처럼 말이다. 음식도 있고 토크도 있고 노래도 있고 사랑도 있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예능을 나가고 싶다"고 했다.

끝으로 윤은혜는 "배우로서 기대 많이 해주시고, 앞으로 남은 윤은혜의 여정에 함께 동행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고 기대되는 친구, 동료 같은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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