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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가수 출신? 부끄럽지 않지만 준비되지 않았던 상황 아쉬워”
운영자 / Data : 2022-01-14 16:49:34 / Hit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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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자신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 14일 윤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는 이런 배우, 이런 사람입니다, 다시 쓰는 프로필'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질문으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윤은혜는 "내성적이지만 외형적인 것도 있다"라며, 성격 중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 "그래도 한번 열리면 많은 게 열린다. 의심하지 않고 간이고 쓸개고 줄 수 있는 의리도 있다"라고 말했다.

자신만의 특징으로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말하면서 "눈썹을 많이 움직이면서 얘기한다고 하더라"며 버릇을 털어놓았다.

좋아하는 드라마·영화 장르로 멜로를 꼽으면서 반대로 공포는 싫어한다고.

그에게 2021년은 한마디로 '요리'였다고. 윤은혜는 "요리를 정말 많이 하고, 많은 사랑받았고, 인정도 받은. 요리로 다사다난했다"라며 웃었다. 다만 2022년이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는 윤은혜는 "뭔가 특별하게 관심을 가져지기보다 2022년에 뭔가 막 올 것 같은 기대감이 있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배우로서 대중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캐릭터를 연기한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감사하고 행복하다. 사실 기억되지 않는 작품도 많은데 늘 회자되고 저한테도 소중했던 캐릭터라고 하면,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다보니 정말 인생을 살면서 감사한 일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작품에 대해 "부모님한테 말을 못 할 정도로 다친 적도 많고, 예전엔 겁이 전혀 없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다 떠안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무섭더라"며 "예전엔 주어지니까 해야되고 최선을 다하고 싶은 책임감만 있었다면 이젠 좀 즐기면서 여러 장르를 도전해보고 싶다. 그 나잇대에 하고 싶은 연기를 하고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최근 가장 빠져있는 작품으로는 '그 해 우리는'을 언급했다. 윤은혜는 "그 풋풋했던 사랑 얘기가 재미있더라. (저도) 아직 풋풋할 때?"라며 웃었다.

또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코로나19 때문에 해외 나가는 예능이 없지 않나. 해외에 나가는 예능에 고정을 하고 싶다. 여행보다 옛날에 '윤식당'처럼 음식, 노래, 토크도 있고 그 안에 사랑도 있는 가족적 분위기? 멤버십 꾸며서 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라방을 통해 음원을 언급했던 윤은혜는 "꿈은 꿔볼 수 있는 것 아니냐. 나중에 제이아미 앨범이든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사실 제 안에 미련이 있는 부분이 있다. 노래도 춤도 너무 못했을 때 가수를 했던 한? 아쉬움? 가수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그때의 모습이 참 부끄럽다. 그땐 너무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라. 인생에서 좀 더 당당한 모습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 캡처)

송오정 juliett428@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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