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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G워너비, 12명의 위대한 하모니…감동과 반전의 콘서트 ('놀면뭐하니')
운영자 / Data : 2022-07-31 10:27:26 / Hit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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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WSG워너비가 열정 가득한 콘서트 1부 무대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대망의 WSG워너비(윤은혜, 나비, 이보람, 코타, 박진주, 조현아, 쏠, 소연, 엄지윤, 권진아, 흰, 정지소) 콘서트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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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WSG워너비 콘서트는 2명의 멤버들이 모두 함께 부르는 '어마어마해'로 포문을 열었다. 신나는 놀이동산에 놀러 온 흥겨운 분위기의 댄스곡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밝고 화사한 사운드와 EDM으로 구성된 댄스 브레이크의 조합 또한 색다른 하모니를 이뤄냈다.

상큼 발랄하고 산뜻한 무대가 끝나자 유재석은 "지난봄부터 시작한 WSG워너비 프로젝트. 편견 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보컬 그룹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100여 일이 넘는 여정을 달려왔다"며 자축했다. 하하 또한 '포기하지 않아서 고마워 보람'이라는 플래카드를 가리켜 감동을 더했다.

이어진 무대는 사파이어(4Fire, 쏠 권진아 나비 엄지윤)의 여름에 잘 어울리는 컨트리, 레게, R&B 장르가 컬래버레이션 된 '보고싶었어'. 쏠, 권진아, 나비, 엄지윤 네 사람의 목소리가 밝은 분위기에 아련한 감성을 녹여냈다.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고 함성을 지르며 이들의 무대에 화답했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네 사람과 가족과 지인들이 소감을 전했다. 쏠의 아버지는 "나도 한번 씩 보면 헷갈린다"며 부산 사투리로 교포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윤의 '숏박스' 동료인 코미디언 김원훈과 조진세는 "사실 쏠 씨, 권진아 씨, 나비 씨 너무 팬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권진아의 사촌동생은 부채를 반갑게 인사했고, 나비의 남편은 "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 여보 사랑한다. 나비 파이팅! �卍�卍� 에스�卍�"라며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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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무대는 가야G(이보람 소연 흰 정지소)의 '그때 그 순간 그대로 (그그그)'. 제목 그대로 예전의 감성을 살린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과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벅차오르고 신나지만, 코끝 찡한 감동을 안겼다. 반짝이는 올 화이트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유재석은 무대를 마친 가야G에게 "'그때 그 순간 그대로'가 음원 발매 당일 차트 1위를 했다. 지금 거의 2주째"라며 "데뷔곡으로 많은 분들 앞에서 무대를 선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정지소는 "많은 관객 분들 앞에 선 게 오늘이 처음인데 긴장되지만 그만큼 감동도 많이 해주시고 호응도 많이 해주셔서 힘입어서 잘하고 있다.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보람은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 서니까 그냥 너무 행복하다.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흰의 이모는 "연예인 같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정말 연예인 같았다"며 조카를 칭찬했다. 광주에서 올라왔다는 소연의 어머니는 "너무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소연의 손님은 어머니와 라붐 멤버 솔빈, 해인이었다. 솔빈은 "무대를 보고 너무 감동이어서 계속 울컥한다. 우리 소연 언니 최고"라고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보람의 어머니는 "눈물 금지라고 했다"면서도 "나도 조금 울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아시소(윤은혜 코타 박진주 조현아)는 미디엄템포 팝곡 '클링 클링(Clink Clink)' 무대를 꾸몄다. 석양이 지고 별이 뜨는 여름 해변가의 감성이 묻어나는 가사와, 매력적인 기타 리프가 여름의 계절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흥이 넘치는 신나는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커다란 떼창으로 함께했다.

무대 후 인터뷰 시간. 박진주의 어머니는 "공주를 본 것 같다"며 칭찬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진주가 아이돌에 빙의됐다. 지금 제정신이 아닐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아가 속한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과 권순일은 "우리끼리는 반전 매력을 알고 있었는데 많은 대중들 앞에서 이런 걸 할 날이 올 줄은 오늘 처음 알았다. 무대에서 제일 예뻤다"고 칭찬했다. 코다가 속한 써니힐의 빛나, 김은영은 "코타 씨가 우리 멤버들을 벗어나서 큰 무대를 선 적이 없어서 걱정도 되고 불안 불안했는데 우리랑 있을 때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은혜의 소속사 후배들은 "너무너무 즐거웠고 잘 봤다"며 소리쳤다.

각 팀의 데뷔곡에 이어 멤버들의 양파 같은 반전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커버곡 무대가 펼쳐졌다. 가야G는 씨야, 다비치, 티아라 세 그룹이 함께 불렀던 '원더우먼'과 '여성시대'를 열창했다. 오아시소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선곡, 감미로운 가창력을 뽐냈다. 사파이어는 투애니원의 '파이어(FIRE)'로 식지 않는 뜨거운 에너지를 과시했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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