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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유튜브를 시작했다.윤은혜는 8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 오늘 3:30 유투브를 시작합니다. '은혜로그in' 많이 놀러오세요~ 매주 수요일 업로드 합니다~ 구독! 좋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이미지 원본보기
윤은혜는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에 "은혜로그in 예고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은혜는 "지치고, 힘든 치열한 일상을 보냈을 여러분, 오늘 하루도 버텨내느라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은혜의 작은 바람은 '은혜로그에in' 하시는 모든 분들이 지친 하루의 끝에 소소한 위로와 행복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적었다.영상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윤은혜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은혜는 청순한 민낯까지 공개했다.영상을 접한 팬들은 "예고편만 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네요", "기대합니다", "너무 귀여워"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이미지 원본보기
뉴스엔 지연주 playing@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