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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윤은혜 없음 어쩔 뻔, 집 짓기→사냥 도구 제작→수준급 요리까지(종합)
운영자 / Data : 2020-11-08 00:09:21 / Hit : 824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은혜가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11월 7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제로포인트'(이하 '정법') 425회에서는 해변 쓰레기를 업사이클하고 바다, 산을 탐사하며 생존을 위해 애쓰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해변 쓰레기를 이용해 밤을 보낼 집, 식량을 잡을 통발을 만들었다. 여기선 특히 개리, 윤은혜의 활약이 돋보였다. 개리는 재치넘치는 아이디어를 이용해 짓기 편하면서도 바람을 피하기 좋은 대나무 집을 만들었다. 김병만도 칭찬한 아이디어였다.

윤은혜 또한 유명한 금손미를 자랑하며 망가진 통발을 멀쩡한 통발로 만들어냈다. 윤은혜는 너덜너덜한 끈을 불에 지져 단단하게 만들고 해어진 구멍을 꿰매기 시작했다. 윤은혜의 실력 역시 김병만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병만족은 두 팀으로 나눠 바다와 산 탐사에 나섰다. 산 팀 윤은혜, 개리, 허경환, 이승윤의 수확률은 제법 좋았다. 이들은 산 속에서 다래에 이어 돌배를 발견하는 행운을 맞이했다. 즉석에서 먹어본 두 과일 맛은 아주 훌륭했다. 네 사람은 바다 팀이 맛볼 과일들도 몇 개 챙겼다.

한편 바다 팀은 문어에 이어 홍합, 소라 등을 잔뜩 잡았다. 그리고 박세리는 열정적으로 사냥을 하는 기도훈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박세리는 "도훈이 같은 경우는 엄청 적극적이고 너무 좋아하는 게 보이더라. 우리보다 하루 전날 왔는데 오늘까지도 힘든 것보단 즐거워하는게 보여 같이 즐거웠다"고 칭찬했다. 반면 개리에 대해선 "아무것도 안 하지 않았냐. 옆에 따라다니고 그것만 계속 얘기한 거 같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각자 구해온 돌배, 삶은 소라 등을 나눠 먹었다. 기도훈은 직접 문어 손질에 도전하기도 했다. 비록 먹물이 터지기도 했지만 기도훈은 첫 시도치고 깨끗하게 내장을 제거했다.

윤은혜는 문어를 부드럽게 만들 아이디어를 냈다. 과일을 넣으면 고기가 부드러워지는 원리처럼 문어에 "키위를 넣으면 괜찮지 않겠냐"는 것. 이에 김병만은 흔쾌히 시도해보라 허락했고 윤은혜는 솜씨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이승윤은 이런 윤은혜에 "엄마 느낌"이라고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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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의 시도는 아주 훌륭했다. 문어가 전과 달리 아주 부드럽게 잘린 것. 하지만 맛은 실패였다. 김병만은 "얘는 소금은 자기가 가지고 있나 보다. 소금기를 빼도 짜네"라고 평했고 박세리는 "아까 바닷물로 닦아서 그런가 보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나치게 짠 맛에 해감하지 않은 걸 후회했다.

이후 이들은 다시 일에 들어갔다. 윤은혜는 바느질 솜씨를 재차 발취해 족대를 만들었고, 김병만, 기도훈은 이 족대를 들고 다시 바다로 들어갔다. 그리고 개리, 이승윤, 허경환은 못 다 지은 집을 짓기 시작했다.

그러나 개리, 이승윤, 허경환의 넘치는 허당미. 이들의 집 설계는 쉽게 재현되지 못했고 박세리는 "뭔 놈의 집을 하루종일 짓냐"고 평했다. 거기에 허경환은 줄을 묶는 중 이승윤의 손을 같이 묶는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남자로서의 매력이 0. 지금 오합지졸이다"고 한탄했고 윤은혜는 "여기서 보면 너무 웃기다"고 말했다. 허경환이 "내 자신에게 너무 실망하고 있다"고 말한 가운데 윤은혜는 "나증에 결혼하고 있는데 남편이 이러면 너무 속상할 거 같다"며 쐐기를 박았다.

결국 윤은혜가 다시 출격했다. 윤은혜는 빠른 손놀림으로 보수가 필요한 곳에 자신의 손을 더했다. 그렇게 제2의 숙소가 완성되고 이승윤은 "은혜가 다 지었다"고 극찬했다. 개리 또한 "바느질 여왕"이라고 말을 더했다.

같은 시각 바다 사냥을 나간 김병만, 기도훈은 큼직한 고기들을 윤은혜가 만든 원형 족대로 잡았다. 윤은혜가 만든 도구와 김병만의 사냥 실력의 환상 조화였다.

이후 윤은혜는 다시 문어 숙회를 조리하기 시작했다. 윤은혜는 자신만 바라보며 굶주린 배를 붙잡고 있는 병만족에 "제가 엄마가 된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요리 결과는 꽃게를 넣은 덕인지 완벽했다. 병만족은 요리를 아주 맛있게 나눠 먹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제로포인트'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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