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상 정다이 기자] 밴드 더블유24(W24)가 ‘셀피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더블유24(김종길 정호원 박아론 김윤수 박지원)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의 ‘셀피인터뷰’에 응했다.‘셀피인터뷰’는 멤버들이 직접 만드는 영상으로 ‘가장 최근’에 먹은 음식, 들은 음악, 생긴 취미, 꾼 꿈, 받은 택배, 검색어, 생긴 별명, 꽂힌 유행어 등을 솔직하게 묻고 답하는 형태다.더블유24는 지난해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거기 잠시라도 스테이 어 모먼트(STAY A MOMENT)’ 발매 이후 남미 투어 등 국내외 공연을 진행해 왔다. 오는 15일 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신곡 ‘좋아해요’를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상 정다이 기자 news@tvdaily.co.kr]정다이 기자[ Copyright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