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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W24, 색깔도 목표도 뚜렷한 그들의 이야기 [인터뷰]
운영자 / Data : 2018-03-14 17:33:39 / Hit : 1,18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색깔도 목표도 뚜렷하다. 목표를 물어보자 단호하게 세 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할 만큼 되는 것이라며 자신들의 방향을 확실히 정한 이들은 이제 막 데뷔한 밴드 W24다.
W24는 김종길(리더, 드럼), 정호원(보컬), 박아론(키보드), 김윤수(기타), 박지원(베이스) 총 5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으며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는 밴드다. 
W24는 최근 데뷔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크뉴스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데뷔를 앞둔 이들은 "책임감이 생긴다. 저희의 이름으로 처음 나오는 앨범이라서 좋은 음악, 좋은 메시지를 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밴드 W24(더블유24)는 World 24 hours의 약자로 W24의 음악이 24시간 온 세상에 들려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만든 이름이다. 
그룹이라면 당연히 그렇듯 이 밴드 역시 몇 가지 후보 중 가장 어울리는 이름을 택했다. 그 중에는 특이한 이름도 있었다고.
리더 김종길은 "저희 팀명으로 여러개 예시가 있었고 그 중에 W24가 선택됐다. 다른 이름 중에 일방통행, 루미넌트 등이 있었다. 루미넌트는 비슷한 이름의 팀이 이미 있어서 못했다"고 전했다.
특이하게도 이들은 같은 대학 동문이다. 선후배 사이인 그들은 교류를 이어오다 밴드를 하게 됐고 보컬 정호원만 나중에 합류했다.

김윤수는 "호원이를 제외하면 네 명은 같은 대학교다. 리더가 기말작품 할 때 아론이에게 도와달라고 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지원이도 학교 동기다"라고 설명했다.
숙소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지내고 있는 이들은 리더 김종길은 팀의 전반적인 것을 조율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하며 서로의 의견을 맞춰나간다.
리더 김종길은 자신을 "맏형이지만 편안한 형"이라 말했고 멤버들도 "정말 편하고 친구 같다"며 입을 모았다.
특히 막내 박지원은 "리더의 힘을 쓸 수도있는데 그런게 전혀 없고 수평적으로 모든 걸 같이 해주는 형이다. 같이 힘내서 이끌어간다"고 말했다.
막내인 박지원은 살림 담당이다. 막내라 도맡하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철학이 담겨있다. 음식도 정리도 잘하는 만능 막내다. 
박지원은 "형들이 제가 없으면 살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삼겹살을 잘 굽는다는 그는 "밑면이 노릇노릇해질 때 까지 기다리고 물이 올랐다가 사라졌을 때 빠르게 뒤집는다"며 특별 비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W24는 선공개 곡 '러브미', 타이틀 곡 '점퍼챙겨나와'로 대중 앞에 섰다. 둘 다 이지리스닝 곡으로 대중들에게 더욱 편안하게 다가가겠단 의미도 담겼다.
김종길은 "'러브미'를 그래서 선공개 곡으로 낸거다. 어둡고 분위기있는 음악으로 처음 다가가기 보다는 생동감 있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었다. 앨범에도 그런 음악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정통 밴드와 아이돌 밴드의 중간에 있는 것 같은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도 보여주면서 비주얼적인 면도 놓치지 않았다.
김종길은 "음악에만 집중하는 건 아니지만 음악도 진정성있게 하는 밴드다. 보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서 다 신경쓰려고 한다"고 전했다.
확실한 목표를 가진 이들은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자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그러한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이미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가 됐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김종길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페이스 공감', '온 스테이지' 세 곳에 출연하는게 목표다. 조금 더 소소하게는 저희 노래가 들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 좋은 음악. 그리고 그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 그것이 W24가 스스로 정한 방향이다.
정호원은 "저희 음악을 듣고 사람들이 조금이나 위로를 받고 바쁜 생활에서 조금이나마 숨쉴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꼭 들어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W24는 타이틀 곡 '점퍼 챙겨 나와'를 비롯 총 5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을 8일 발매했으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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