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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배우 윤은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1월 11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미지 원본보기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하늘색 니트에 청바지로 캐쥬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윤은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며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한편 윤은혜는 최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하우스메이트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8년 지기 매니저 동생, 친한 언니를 두고 "평생 고마운 사람"이라며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놔 뭉클함을 안겼다.(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이미지 원본보기
뉴스엔 강소현 ehow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